어제는 특수임수 유공자회 아산지회와함께 하는 김장나눔을 위해 김치를 담궈 여러분들께 나누어드렸습니다.
김치속도 양념하고 배추를 날라 양념묻히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보다 쉽게 하였고 1.200포기란 엄청난 양이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느려 기분도 더 좋아지고, 저희 회원분들과 함께하여 더욱 값진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