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에 열심히 목재에 그은 먹금을 따라 가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톱질하는 것이 능숙해지신 회원분들은 강사님이 알려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모양이 나오고 다음 주가 되어야 마무리 및 조립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