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맞아 신정호로 야유회를 잠깐 다녀왔습니다. 가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회원분들 다들 잘 드셔서 좋았습니다.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고기를 굽느라 뜨거웠을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무더운 열기가 다가올 것 같은데 다들 몸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