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컵에 사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각자 원하는 그림을 고르고 강사님의 설명대로 차근차근 작업을 해보았어요. 가온누리 회원들에게 이 정도는 손쉬웠습니다. 다들 컵을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