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만들던 작품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떨어진 집성목을 다시 보수하고 밑판에 조립해서 상자의 모양을 갖췄습니다. 나무의 울퉁불퉁한 모양이 도시의 마천루 같다는 회원분의 소감으로 수업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