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의 도움을 받아 장성에서 1박2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산 속에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고 참가자분들도 짧아서 아쉽다고 하실 정도로 좋아하신 것 같습니다.